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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안녕~ 오늘은 거래량 바닥은 주가 바닥의 전조라는 주식 격언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주린이는 가장 중요한 게 내가 산 주식이 빨간 맛을 보여주는 게 중요해서 움직임이 없으면 답답해하는 건 주린이의 특징인데 거래량 바닥은 주가 바닥의 전조 거래량이 20만 주 ~50만 주 정도 되는 주식은 변동폭이 작아 거래가 거의 없으니까 그런 것도 있고 크게 하락하는 경우도 크게 상승하는 경우도 별로 없는데 위 차트는 웰크론이라는 회사야(2019년 11월 5일) 그리고 2020년 1월 20일 이슈는 생략 거래량이 3800만이 나왔지 평소의 거래량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만약 그전에 매수했다면 많은 이득을 봤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 형은 주린이 나도 주린이 갑작스러운 거래량 상승은 주가의 변동폭을 크게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