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거니까 혹시나 이글 보고 투자하고 그러면 안됨!!

 

 

XRP리플과 GME 게임스탑 연관관계 및 방향성

 

 

리먼브라더스 파산과 금융위기

때는 2008년 미국의 TOP 10에 드는 초대형 모기지론 대부업체가

파산하면서 시작되었는데.... 

 

이게 지금 게임스탑과 무슨 연관관계가 있냐고?

지금 버거형들이 헤지펀드와 싸우고 있지!!!

우리도 지원사격을 하는 중이고 

 

오늘의 이야기는 2008년부터 시작이야


2008년의 금융위기로 인하여 많은 버거형들의 가족들이 피해를 입었고

삶이 힘들었는데 당시 헤지펀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살아남았지

당시 사회적인 책임을 질 수 없었던 어린 버거형들의 인식은 

매우 안 좋았을 거고 헤지펀드와 주식시장은 공존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래도 하나는 남았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사이트가 개설되는데

레딧의 서브 레딧 채팅방 월스트리트 베츠 개설 2012년 1월

= 국내 주식갤러리 / 디씨인사이드 


 

 

다시 2021년으로 넘어와서 

 

이번에 게임스탑 사태가 터진 거지

여기서 게임스탑을 처음부터 겨냥한 싸움이었을까라는 생각해보면

과도한 비중의 공매도 / 버거형들의 감성을 건드린 발언

두 가지가 시작이 된 거 같아

그럼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보자

 

게임스탑이 뭐하는 회사냐면 비디오 게임 빌려주는 곳인데

웬만한 소도시에도 지점 있을 정도로 매점수 많고, 콘솔, PC 게임 주변기기취급회사

 

딱딱한 건 그냥 검색하면 나오니까 이 정도만 설명하고 

망해가는 회사였는데 애완동물 사이트 추이(chewy) 공동창업자인

라이언 코헨게임스탑 이사로 들어왔어 

 

잘생겼지?

나보단 못한 거 같은데

그냥 이슈로 한 가지 설명해주면 애플을 개인 주주로서 가장 많이 가지고 

있을 거라고 주장하는 형인데 

어느 정도 일지는 좀 검색하면 나오니까 패스

 

그래서 버거형들은 기대를 했고 매수를 했는데 

여기서 오늘의 문제가 시작됨

 

헤지펀드 시트론 리서치 형이 을 올렸지 

버거형들은 분노했고 *1) REDDIT 형들이 감성팔이를 시작했어

2008년 리먼사태를 기억하라!!!

우리의 가족을 길가로 내몬 헤지펀드를 잡자면서 공매도 세력형

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어

첨가물 머스크형도 공매도 싫어하는 거 알지? 이빨 같이 털어줌

 

여기서 주가는 하늘을 날아가고 숏 포지션을 가지고 있던 형은 만세를 부름

그리고 그 손실이 우리나라 돈으로 6조가 넘어간다고 추정했는데 

시트론 리서치형 네 회사 재산이 16조 정도 된다고 하던데 

어느 정도의 손실인지는 충분히 가늠되는 내용이지

 

 

 

여기서 이렇게만 끝났다면 재밌는 썰로 끝날 텐데

 

 

 

여기서 1월 28일 로빈후드가 등장하지

거래소인데 무료 거래소야 획기적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게 

우리의 거래정보를 팔아서 수익을 챙기는 회사니까 그냥

일반 거래소인데 감성 팔 이해서 젊은 버거형들이 쓰는 거래소라고 알면 될 듯

 

로빈후드가 과열 종목에 매수를 못하게 막았어

주가 하락은 말할 것도 없고 암튼... 난리남

기관은 가능하고 개인은 불가능의 이슈

쉽게 말하면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팔수만 있고 살 수는 없다는 거지 ㅋㅋ

 

그 여파가 어느 정도 일지 상상에 맞기고 

좀만 검색해도 나와서 패스

 

그럼 리플이 왜? 연관관계가 있다는 거냐면 버거형들의 이슈가 계속되는 중 원래 리플은 2)*미국증권거래위원회

(sec)의 소송을 당했는데 그러면서 아직 제도권에 못 들어온 암호화폐 거래소는

눈치를 보고 상장폐지를 한다는 말을 했지

여기까지는 그리 중요한 게 아닌데 여기서 리플랩스(리플)이 정면으로

반박하는 답변서를 공개하면서부터 시작된 거지

 

 

비트코인을 했던 형들은 알겠지만 리플이 송금이 빠르고 수수료가 싸서 많이 쓰고

가상자산시장 상위에 링크되는 암호화폐인데 미국 2) sec에서 미등록 증권을 

팔았다면서 시작된 거든 가격의 하락은 말할 것도 없지

800원 정도 거래되었는데 199원까지 떨어짐

 

리플랩스 공동창업자 답변서 내용 중 


리플은 증권이 아닌 화폐이다 그리고 

시장질서 회복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싸운다


 

어때? 투심이 옮겨갈 만한 연결고리가 이어지는 게 느껴져?

위에 리플 차트를 보면 아..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가 보다는 생각을 

가지고 넘어갈 수 있는데 

거래량을 보면 2017년 말 거래량을 두배는 넘어 거래되는 걸 볼 수 있어

2017년 그때 비트코인의 광풍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형들도 

조금만 검색해보면 알 수 있을 거야

저번 주 잠시 우리를 힘들게 했던 주가의 하락이 건강한 조정일 거라 생각하며

버텼지만 사실 여기에 많은 사람들의 우려가 섞여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지금 주식시장에 불고 있는 광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주린이의 생각으로는 당분간 이어질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 싸움의 끝은 존재하겠지만 아직은 승자도 패자도 없는 싸움이라고

생각하며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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